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김자신정 아자신운서 영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5:13

    만나서 반갑습니다 당장 상식이다. 하지만 화제가 된 김나정 아나운서의 발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서고 프리 아나운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킴나쵸은이 논쟁의 중심에 선 영화'82년생 김지영'을 보고"여자로 불편한 "는 후기를 세웠다. 킴나쵸은은 29하나 소셜 미디어에 " 되는지 영화'82년생 김지영'을 봤는데 페미니즘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굳이 쓰는 ","어차피 여자로 태어나서 살아,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의 불만이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금 우울하다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여자로 살다 보면 대접도 잘 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도 많은데 부정적인 것만 보고 그린 영화 같다는 생각이라며 여성을 마치 피해자처럼 그린 것 같아 불편했다고 생각했어요.그러면서 '여자가 받는 대접'에 대해 '직장생활 때 남자 직원들이 잘해주고, 해외여행을 가서 짐도 다 들어주고, 맛있는 식사도 많이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예쁜 옷도 많이 입을 수 있고'라고 언급했습니다. 김나정은 "나는 이화여대를 나왔다"며 "남녀가 애초에 다르게 태어났는데 정당한 평등이 아니라 '이상한 평등'을 외치며 특히 싸우는 페미니스트들이 정말 이해를 못하기도 했다"고 썼습니다. 그는 남녀 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바가지를 씌우는 게 아니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걱정하며 애교 있게 안아주면 그게 관계에서 오히려 지혜롭게 남자를 다스리고 아름답게 사랑받는 방법이라며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권력을 모르는 사람들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게 양면이 있는 법인데 여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을 보고 행복하게 사는 게 나는 좋다"며 "하나하나 부당하고 불만 불만 불만 불만이고, 화가 나는 마음으로 나는 힘들고 우울하고 살 수 없다"고 덧붙였다.


    >


    김나정은 내 영화 관람평을 놓고 갑론을박을 하자 "페미니즘이나 영화 자체에 대해 '그렇다, 아니다'를 예기하고 싶은 게 아니라 개인적인 소견"이라며 "관종희인데 내 소견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김나정은 BJTV '강병규의 밤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K-웨더 기상캐스터, SBCN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OBS경인TV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 패널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았죠. 지난해에는 더 페이스 오브 코리아 뷰티에서 진에 당선됐다. 최근 남성지 맥심에서 개최한 경연대회에서 믹스맥심으로 뽑혔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