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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보며 영어공부하기 - 영거 Younger 추천!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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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에 빠질듯 해놓고 요즘 블로그에 빠진 저를 향해 주위 분들은 어떻게 친절하게 제 영어공부는 잘 되시는지 물어봐주시는지... 응원도 잘 해주시는지... 게다가 책 쓰고 기다린다는 내용도 많이 써주시고... 이러면 제가 정내용이 될수 밖에 없잖아요. 사실 이 효과를 좀 보려고 블로그에 영어공부를 글을 쓴 거예요.블로그로 한다고 하면 누군가의 응원 한마디에 결심을 지키려는 노력도 강해질 테니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영어 공부라는 것은 고등 학교 입시 영어의 퀸즈, 강하게 하고 제대로 한 것이 없는 나로서는...( 그렇게 되면 함께 텝스 점수가 갑자기 필요하게 되기 위한 텝스 학원을 25살인가, 1개월 다니면서 공부한 적은 있습니다. 영어는 내용대로 하면,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아서 해서는 안 되는 타입의 저로서는, 지금 와서 제대로 공부하려고 생각한 상태가 없어, 답답할 따름이죠. 중학교 때부터 성문종합영어청본을 줄줄 외운 뒤에는 교재를 보며 어학공부를 한 적이 별로 없다.보카의 책조차 친해지기 어렵고, 국내용 최종 커리큘럼은 제가 짤 수 밖에 없습니다.성격에 따라, 성격에 따라, 수준에 따라 영어 공부의 방향이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자연스럽게, 미국의 원어민과 같은 영어의 영어 방식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완벽하게 원어민 문장을 따라하자! 라는 방향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그래서 아이의 チャ터북을 읽어주면서 줄줄 외워보기도 하고, 오디오파 하나를 들으면서 섀도잉도 하고, TED 강연을 들으면서 어휘도 외우고, 딕테이션도 하고, 섀도잉도 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정직. 어린이의 챕터 북은 부자연스럽지 않지만, 3~5GIF는 저한테 재밌는 텍스트가 없군요.TED 강연도 도움이 되지만, 이것을 하루 종일 듣다 보면 조금 질려 버립니다. 편안한 시간조차도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고, TV쇼 본인의 미드가 그 도구로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TV쇼는 지미 팰런쇼 본인 코난쇼를 보면서 뒹굴기도 하지만 아직 그에 걸맞은 미드는 찾지 못한 귀추였습니다.몇몇 내 취향에 맞는다고 추천받은 유명 미드도 있지만 왜 손이 쉽게 가지 않는 걸까.내용결국은 제가 조금씩 보면서 찾기로하고 미드스트리밍 서비스 Hulu에 가입했습니다. 1편씩 간단하게 클릭할 수 있으므로, 부담 없이 다양한 드라마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자막도 영어만 본인이 오는 것으로 한국어 자막을 못 보는 환경입니다."+내가 저 혼자도 나쁘지 않았던 미드는 'Sex and the City'에서 다른 그녀는 몰라도'섹스·앤드·더·시티'만은 자막이 없어도 답답했어요.앞으로 시즌을 기다리며 같은 에피소드를-4회, 5번 본 적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글을 쓰는 작가에게 관심이 많았고 주인공인 캐리에게 매우 끌렸습니다.그러나 30중반 영어를 공부하는 이 시점에서 그것을 다시 보니.....20대 때에 보았던 그 소견과 노는 힘 외에는 없거나(그때는 싱글이었지만 제 하나 최근에는 아이가 엄마;), 그리고 노는 힘 많이 봤으니, 이제 영어 공부를 하기 싫었어요.많이 보는 프렌즈는 유머코드도 맞지 않아서 저한테는 그다지 끌리지 않고....자주 보는 CIS 본인 법정물 등도 저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장르랍니다.위기의 주부들도 시즌 3까지 본 것에 점점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가 나는 어려워지고, 프레시 오프 더 보트이라는 드라마는 코믹하고 재미 있는데....모던 패밀리도 재밌는데, 영국 드라마 중 몇몇은 당신들에 빠졌는데 당신들의 자기 마음 속에서 어둡고, 그래서 영어 공부도 하고 싶지 않고... 그렇긴.그렇게 아직 끌려서 빠지는 드라마는 보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운명의 드라마를 만편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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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er. 현재 시쥬은 4까지 자신 온 드라마입니다.Sex and the City의 프로듀서가 만든 드라마와 공통되는 분위기가 있네요. 이 드라마를 왜 진작 몰랐을까요? 여자들의 우정 사회자적당히 밝고 적당한 혼란이 있으며 남녀관계는 양념처럼 등장합니다. 이혼한 40대 여성 주인공이 취업 때문에 26세에 거짓이 이 아이 키울하면서 20대와 사귀게 되고, 그 가운데 하나 오쟈싱눙에피소ー도을 다룬 드라마입니다.가끔 20대 중반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어머니의 낭만을 너무 잘 실현시키고 주는 드라마 같아요. (나도 다시 취직하고 싶어서, hanging out도 하고 싶습니다)도 스트라이크 1또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주인공이 할 곳이 출판사이기 때문에 본 이이에키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취향 저격 220대들만의 표현도 많이 자신에게 오세요. 40대의 영어 표현과 문화와 20대의 그것과의 차이를 알게 되면서 나는 슬럼의 생각을 대략 이해하는 좋은 공부가 되기도 하고요. 여칭간의대화가어떻게이루어지는지살펴보는것도좋겠습니다. 취향 저격 3 보기 시작한지 3개로 시즌 1까지 지켜보이이에키앗오요.에피소드를 매번 몇번 반복해서 보면서 영어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못말리겠어요..그래서 결국 작전을 바꿔서 한 가지 자기 에피소드까지 다 보기로 하고 마성을 걸었어요.보면서새롭게알게되는표현이내단어. 잘모르는부분을메모해두었다가내안의재확인할때체크하면서그때그때배우려고합니다.예전에는 매번 숙제처럼 의무감으로 미드 1편씩 보고 자고 보지 않는 날도 많았지만, 또 그녀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취향에 딱 들어맞는 재미 있고 자주 보고 싶은 그런 미드를 찾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며칠 하루에 에피소드 4의 5개씩 보는 내 자신을 보면서 그런 의견을 했습니다 하아..지금은 '미드'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채웠으니, 미ー 구 작가 한 사람에게만 자신을 가져가면 독해력도 향상시킬 수 있겠지만 미ー 구에는 유명한 작가가 많지만'저에게 딱 맞는 작가 한명'만 자신 있으면, 전, 정이 말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습니다"무라카미 하루키 자신이 김·연화 작가처럼.+믹크 와서 3년 만에 영어를 판정된다고 밝혔다 옆 씨가 있었는데~~~의 이야기, 그 말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나도 Japan 3년간 살아 보니 눈치 코치가 나란히 Japan어 잘 못해도 어디 가는 게 겁먹지 마센 하루에 지장이 없었어(약간의 불편이 있을 뿐)믹크에서도 이이에키하지 않는 적응하는 습관, 관성대로 그렇게 살게 될 확률이 높은 것 같다는 의견이 듭니다.아기가 어리고 아침에 생기는 것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쓰고 봐라!https://www.youtube.com/watch?v=vY4eBBRNgp0&feature=youtu.be


    http://www.instagram.com/gminor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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