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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2019]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와 AI 자율 주행 SW 개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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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개발에서 협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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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미쿠 라스 베가스#CES20하나 9현장에서 마이크로 소프트와 AI자율 주행 SW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LG전자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앞선 기술력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기저를 활용해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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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회사는 다목적 전방카메라와 운전자모니터링카메라(DSM) 등 AI 기반의 초기 운전보조시스템(ADAS) ▶가상비서 솔루션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음성지원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데이터박스(Data Box) 서비스를 이용한 AISW 학습검증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어린이가 지원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GPU(Graphic Process Unit) 등 연산력을 이용하면 AI 자율주행 SW를 학습시키는데 투입되는 시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AI 자율주행 SW에 세계 주요 도시의 다양한 도로·교통 환경을 학습하기 위해 어린이용 자가용을 이용하면 몇 분 안에 끝낼 수 있을 것이다.기존의 환경에서는 하루 이상 가끔 필요했던 것을 대폭 단축했습니다.어린이 저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가 졸음운전, 곁눈질 운전 등 운전자의 다양한 움직임과 차선, 사람 등 전방의 방대한 사물을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ADAS에 어린이 저서로 학습한 AI 자율주행 SW를 탑재하면 ADAS 구성요소인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와 다목적 전방 카메라의 성능을 한층 높인다.다목적 전방 카메라는 차량 전방 사물을 정확히 인지해운전자가 전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을 경우에도 운전자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 차량 브레이크 장치를 작동해 문재를 방지하는 듯하다.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는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지 않을 경우 다양한 안전장치를 작동시킬 것이다.차량 내 스피커,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적절한 경고를 하고 차량을 안전한 장소에 스스로 정차해 문재를 방지한다.어린이 저자는 AI 자율주행 SW를 학습시키는 연산력 외에 음성으로 작동하는 가상 비서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를 위한 가상 비서 솔루션의 액셀러레이터가 적용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전자를 편리하게 할 것이다.운전자는 목적지까지의 교통상황 확인, 주변 맛집 검색, 좋아하는 음악 재생 등 다양한 작업을 음성으로 한다.어린이용 데이터 박스 서비스에서는 세계 각지의 도로, 차선, 표지, 차량 등의 도로상의 사물 특징을 포함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신속하고 간단하게 업로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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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업로드된 데이터를 AI 자율주행 SW에 학습시킨 뒤 ADAS에 탑재합니다.세계 각지의 도로·차선·사람등을 잘 판단하는지를 국내에서도 간편하게 검증합니다.김진영 LG전자 VS 사업본부장 부사장은 "LG전자의 뛰어난 자동차 부품 기술력에 최고 경쟁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인프라를 적용했다"며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는 차세대 자동차 솔루션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마이크로소프트의 산제이 라비 자동차 사업부문은 "협력을 통해 자동차 기업에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과 새로운 서비스 및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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