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의여왕(Queen Of The Sout 이야…

남편이 틀어놓은 넷플릭스미드를 우연히 보기 시작해서... 생활이 마비되기까지 이른 미드 발견. 한번 보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추지 않는 스토리. 초대박 미드 남부의 여왕(Queen Of The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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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만나는 내내 이야기가 흥미롭구나 하고 감탄했는데, 또 소설이 원작이였어요.

남부의 여왕 원작은 마약 밀매의 세계에서 신화적 존재로 된 여성 중 한명 대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넷플릭스 미드 남부의 여왕은 문맥은 같지만 원작과는 좀 다르던데···스페인에서 앞서고 드라마에 나온 것을 넷플릭스부터이다 시, 미드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20첫 6년에 시작된 곳에서 사양서이야 알다니...제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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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의 여왕과 왕좌의 게임의 같은 점... 비중있는 역할로 죽지 않을 줄 알았는데 죽어버려서...^;; 한치 앞도 안보이는 드라마 전개... 그만큼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왕좌의 게임과 같이 후반에 탈선인장의 대략적인 마무리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인공 아는사람 누구도 나쁘지 않은데...ᄏ 볼수록 매력있는 왕언니 오른팔이예요.스보는 재미도 있고요. 카리스마 왕언니 부부의 남미의 사랑도 볼수록 매력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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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넷플릭스에는 아직 2까지 나 왔고 미국 넷플릭스 가면 3편 봅니다(영어 자막만).시즌 4는 이달 마지막 회 방송했지만, 넷플릭스에는 2020년에야 업데이트 되겠대 ᅲ_ᅲ 한국넷플릭스는 그 이후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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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궁금해서 찾아보다면...

시즌 4에는 제임스도 안 본 인 오고... 하나~3에 비해서 말도 약헤죠쯔 본인 브와요 ᅲ_ᅲ 시청률도 떨어져서 테레사 할 일이 뭐가 있어...이런....분위기^;; 그래도 시즌 5는 간다고 하면, 시즌 3의 끝에 테레사를 떠난 제임스가 5 큰 꾸러기 잘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남부의 여왕을 아직 보지 않았다면 추천합니다.거의 매일 시작하면 밤을 샐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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