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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째 발리 D+48~49. 고푸드 짜장면, 더 오아시스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0:17

    2020년 1월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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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자들웃음 우휴 이 밤, 비율은 안 쿨메과:맥주=하나:2인 골에서 쟈싱타했습니다.동성간의 스킨쉽 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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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의 매일은 아~~~~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요 획·획·한 날이니까^정화 정화 늦잠을 자고 싶었는데 오가의 매일도 오전 제일로 깨버렸다.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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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극력 움직이지 않고 침대에만 있었다.날씨 너희들~ 무안하다!!!! 깔깔! 잠깐 수영장이라도 갈까 소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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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를 깨워 짜장면+짬뽕+탕수육을 먹었다.여기 마치 Koreaw 고푸드로 K-Mie 코리안 누들로 주문했는데, 맛 너무 좋았어!! 저에게는 짬뽕이 가볍게 로컬맛이 나서 별로였지만 모래는 맛있다고 했어요.짜장면과 탕수육은 매우 매우 먹을 것 같지만 탕수육의 양이 엄청 적다. 어쩐지 너희 쌌어한명당 1개씩 물리면 다행이다!배달이니 면이 깊어 가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면과 소스의 양쪽이 다 sound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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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다시 눕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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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테라스 나왔는데 맑은 하늘, 너희들이 더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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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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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이 예쁘니까 룸서비스 항상 정말 안나쁘세요?​ ​ ​ ​ ​-푸드(과연+짬뽕+탕수육+콜라 2)하나 3개, 000Rp 나쁘지 않시챠무풀+버거 2개 5,000Rp​ ​ ​ ​ 2020년 한월 하나 0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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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마사지가 바로 저렴해서 내 첫 낮에 예약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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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누르의 낮 시간을 즐기고 나서 하나하나 자신감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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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거짓없이 너무 더워!!! 타버리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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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온 곳은 더 오아시스 라군의 비치 클럽이라 불리는 표준 비치 ww 사누르 비치 일각에 리조트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호텔 등이 구역을 나쁘게 하고 선베드 타월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비치 클럽으로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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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사누르 비치 집은 깨끗해! 에메랄드빛 바다는 아니지만 물도 잔잔하고 옆에 아궁산도 보이고 잘보이지만 낯선 풍경처럼 보여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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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우니까 금방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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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걸어도 수심이 얕았다.아이가 있는 가족이 놀기에는 정예기 좋을 것 같은데, 길리처럼 산호가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바닥에 해초?? 같은게 엄청 많다맨발로 밟을 때 미끄러워서 매우 불쾌하고 신경이 쓰인다. 진실 아쿠아슈즈 왜 가져왔는지...ᄏᄏᄏᄏᄏᄏᄏ새하야, 왜 챙기지 못하는 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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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물에 들어오니 더위가 조금 식었다. 그래서 완콕! 여행오면 꼭 한번만 필수다. 최근에는 투콕, 스리콕까지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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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노 개발자에게는 거짓 없이 하나 00꼭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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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누르 비치에서 Chill~~~ 이라고 날씨가 택무췰가 아니라 ᄒᄒ 빨리 본인 내."직원이 굶고 있냐고.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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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입구에서 마그넷 하나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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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로 가는 길에 드럭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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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썹 다 떨어져서 샀는데....잘 그려지지 않고 자꾸만 부러지고 3일 후(뒤)다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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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에 들렀는데 갑자기 검정색이라도 궁금해서 몇 개 사봤다.스미냑 가서 먹어봤는데, 맨 위에 내 하나 맛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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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곤 숙소로 돌아가 아이언맨과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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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 피자랑 파슷하~~ 피자 맛있어!!! 모차렐라 치즈 충분히 깔끔하게 나쁘지 않아! 파스타도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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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가지고 있는데, 어디선가 자꾸 사람들이 과언을 하게 된다.확실하게 걸어 오는 사람이 없었다구요? 알고 보니 사진 속의 오른발 아래에서 옆 수영장과 연결된 것!!!!마치 9와 4분의 3승강장처럼 🤭 ​ 신과 인서 우리도 방금 도전했다.물거울이 되어 한 사람이 지과인간천에 다리너머로 수경을 던져 넣으면 과인의 머리도 넘어오고 ᄏᄏᄏᄏ과인중에는 천장을 더듬으며 눈을 감고 걸어가 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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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모래핸드폰 보조배터리용으로 내 노트북을 가져왔는데, 아니 와이파이가 이렇게 펑펑 나오다니!!! 방에서는 잘 통하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그래서 바로 넷플릭스 열어서 영화를 다운받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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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새똥을 떨어트린다😤 사실 저건 두번째 똥...한대 똥으로 아!!!!!って 라고 그냥 닦았는데 "ᄏᄏᄏᄏ 사진 찍지 그랬어! 블로그에 올려야 하는데! 라고 했는데.. 새가 듣고 사진 찍으라고 포장해 준 것 같네게다가 아침예는 새가 듣고 있대.~^^ 똥 맞아서 내가 닦으려고 하자마자 스나가야 사진 사진 사진!!! 찍어줘 닦아줘 우리 블로거는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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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저장완료를 기다리는 루버...놀다보니 어느새 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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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고 night 먹으러 나쁘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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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엄청 밝다 이런건 내가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 다 같이 봤으면 좋겠다 댁이 멋있어서 시원하다엄마 보여주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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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근데 나쁘진 않니또 한국음식 먹고 있어 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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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찌개 이름을 가진 김치국과 뚝불고기, 김치전.김치라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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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로 맞은편, 제라도 맛집이라고! 이렇게 사람이 많은 제라도 집 아내 sound를 보는 게다가 조용하다고 소문난 사누르에서?맛시모젤라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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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가 다양하다.각종 과자로 만든 맛도 있다고 1등. 과인은 약간 상큼하고 레몬이구아한 패션후르츠 같은 걸 먹고 싶었지만 없었거든.차콜 요구르트와 어떤 과자로 만든거야 ᄏᄏ이름을 까먹은거 기이 모래는 커피와 바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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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본 2가지의 맛이었지만, 모래가 한개만 사서 먹으면 당연히 거절^^.나는 두스쿱 먹어버릴거야!!! 지금까지 발리에서 먹던 제라토보다는 낫지만 딱 톡은 못느꼈고 그저 괜찮은 베이비 크림 정도! 내가 좋아하는 맛은 지독히 감정에 사로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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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에는 더 높이에서 변함없이 밝게 빛나는 달!! 어느 해인 것 같다. 사진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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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누르의 거리.. 이제 작별이다!저의 1은 체크 아웃 후 스미냐크에 옮겨서 뭔가 아쉽사늘 거리를 찍어 댔다.시골에서 노랫소리 비 호캉스 나쁘지 말자 으로 가거나 오거나 보는 것보다 좋은 홀가분한 길에, 정담 밖의 사람도 차도 없어서 너무 감정에 휩싸인 사느ー루!돈을 써대는 재미도 있었고 오랜만에 둘이 만취한 재미, 감정 천천히 놓고 일종 1휴식의 즐거움, 땡볕에서 길잡있던 한 재미, 정말 다양한 즐거움이 있던 🤓 ​ 이렇게 좋을 줄 몰랐는데 꼭 다시 오고 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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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곧 담아 둔 6지하 보고 자면 😪 ​ ​ ​ ​ ​ ​ ​ 콜라+병 지역 50,000Rp자석 4 80,000Rp슈퍼 52,400Rp아이브로유 53,600Rp리뉴 39,900Rp피자+파스타+아+주방 240,000Rp칩 20,000Rp, 한국 요리 302,000Rp젤 라도 2 40,00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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